초절전 선풍기 -지중해의 부드러운 바람, 미코노스 에어로팬(제품소개) 망중한

◆전기세 폭탄이 걱정스러운 여름… = 계절의 여왕인 봄이 무르익다 못해 무더운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언제부터인가 노래가사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은 없어지고 혹독하고 긴 여름과 겨울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올 여름 더위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건 당연하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L씨(37세)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 그는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여름을 두려워한다. 게다가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 웬만한 기척에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허다해 선풍기를 켜고 잘 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그에게는 에어컨이 여름을 나기 위한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여름만 되면 20만 원에 육박하는 전기요금을 감당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 그렇다고 활력 충전을 위한 편안한 잠자리를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라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 105˚ 각도조절로 바람을 위 아래로 전달하는 ‘미코노스 에어로팬’과 ’미코노스 섬‘의 전경’<▲ 105˚ 각도조절로 바람을 위 아래로 전달하는 ‘미코노스 에어로팬’과 ’미코노스 섬‘의 전경’>
 

◆일석삼조(一石三鳥) 선풍기? = L씨와 같은 분들이 반길 만한 신제품이 등장했다. 일본 트윈스社에서 만든 ‘미코노스 에어로 팬(Mykonos Aero Fan, MA-L330)’이 바로 그것. 언뜻 보기에는 기존의 선풍기와 별 다름 없어 보이고 디자인도 특별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마치 눈에 띄거나 튀는 개성은 없지만 조용히 내실을 다진 사람이 있듯, 미코노스 에어로팬 또한 보기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선풍기를 능가하는 능력을 지녔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그리스의 미코노스(Μύκονος) 섬에서 착안해 개발한 이 제품은 심플하고 모던한 새하얀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지중해 바람을 집 안에 선사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상하좌우 全방향으로 바람을 보낸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오던 바람을 원터치 버튼으로 단번에 뒤로 보낼 수 있어 선풍기가 바로 환풍기로 변한다. 또한 머리 부분을 하늘로 향하게 할 수 있어 바람을 상하로 보내기에 자연스럽게 공기순환기의 역할까지 한다. 말 그대로 일석삼조(一石三鳥)인 셈. 이는 항공 역학을 응용한 10매의 날개와 일본전산(日本電産, NIDEC)에서 만든 DC 브러시리스 모터를 장착했기에 가능해졌다.

▲ 동역학과 공역학에서 탄생한 미코노스 풍력은 풍성한 바람으로 고요하고 부드럽다.<▲ 동역학과 공역학에서 탄생한 미코노스 풍력은 풍성한 바람으로 고요하고 부드럽다.>
 

◆넘사벽의 기술! = 미코노스 에어로팬은 타사 제품에 비해 전기요금을 약 40% 절약해준다. 또한 저속 모드에서는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10㏈ 정도이고 초고속 모드에서도 50㏈이하의 소음(조용한 사무실 소리 정도)만 나오는 조용함을 선사한다. 그렇기에 웬만한 실내에서는 소리로 작동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을 정도다.

이런 절전과 조용함의 비밀은 바로 일본전산 DC모터 기술 덕분이다. 기존 AC모터 제품이 실현하지 못했던 低회전, 高도크를 실현한 것이다. 때문에 제품의 부피와 중량도 기존 제품보다 1/3로 줄었다.

또한 항공역학⋅유체역학으로 탄생한 직경 33㎝, 10매의 날개도 눈여겨 봐야한다. 중앙부는 두껍고 끝은 가늘고 얇은 S자 날개가 인공(人工)의 느낌이 아닌 쾌적한 자연(自然)의 바람을 보다 멀리 제공하고 있다. 바로 이 기술로 인해 全방향으로 같은 세기의 바람을 보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기존에도 양방향 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역회전 시 정회전 때의 풍력을 얻지 못했던 게 사실. 하지만 미코노스 에어로 팬은 뛰어난 모터 기술과 기존에 없던 특별한 날개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 절대 넘볼 수 없는 사차원의 벽과 같은 기술력을 지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 ‘미코노스 에어로팬’은 중앙지지대를 분리한 서큘레이터 기능과 역회전 환풍기 역할을 발휘한다.<▲ ‘미코노스 에어로팬’은 중앙지지대를 분리한 서큘레이터 기능과 역회전 환풍기 역할을 발휘한다.>
 

◇ 다양한 기능의 차세대 선풍기 ‘등장’ = 월등한 기술력만 탑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코노스 에어로팬은 기본에도 충실하다. 게다가 보너스 같은 기능도 있다니 놀랍다.

풍량은 1단에서 8단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타이머 기능도 1시간 간격으로 8시간까지 가능하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터치 패널과 깜찍한 리모컨이 있어 사용하기에 더없이 편리하다. 또한 머리 부분 바로 아래에 LED 조명이 있어 야간 간접조명 역할까지 한다.

청소를 위해 기존의 선풍기를 분리 및 조립하다가 간혹 화가 치밀어 오른 경우가 누구나 있다. 그러나 미코노스 에어로팬은 풀고 조이면 적은 힘으로도 탈부착이 가능하여 여성분이나 어르신들도 쉽게 분리⋅조립할 수 있다. 그리고 재질이 ABS수지이기 때문에 물세척이 가능하다.

중앙 지지대를 분리하고 조립하면 보너스로 작은 미코노스 에어로팬을 얻게 된다. 이 크기는 작은 선풍기를 떠오르게도 하지만, 흡사 서큘레이터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하나의 제품으로 적재적소에 맞게끔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해주니 이보다 기쁠 수 없다.

▲ DC모터 탑재로 가벼워진 중량과 LED 야간 간접조명이 기능의 ‘미코노스 에어로팬’<▲ DC모터 탑재로 가벼워진 중량과 LED 야간 간접조명이 기능의 ‘미코노스 에어로팬’>
 

◆올여름 해결사 ‘바람의 神, 미코노스’ = 이쯤 되면 L씨의 고민은 해결된 셈이다. 미코노스 에어로팬은 소음이 거의 없기에 아무리 예민한 성격이라도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또 자연스런 바람을 직접 쐴 수도 있지만, 역회전을 통한 간접풍을 실현하기 때문에 평소 선풍기 바람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전기요금도 상당히 절감할 수 있고, 공기순환장치(서큘레이터) 기능을 이용해 에어컨과 함께 작동을 하면 절전 효과뿐만 아니라 실내 구석구석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미코노스 에어로팬 수입판매사 천년넷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지만 부드럽고 풍성한 바람을 전달”한다면서 “무엇보다도 정방향 역방향 기능이 기존 선풍기와의 매우 큰 차별성”이라고 밝혔다.

올여름 더위를 피해 떠나는 휴가도 좋지만, 미코노스 에어로 팬을 장만해 매년 세계 최고의 휴양지 미코노스 섬의 정취를 만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미코노스’는 천년넷(대표 오태호) 생활건강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원문 :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living/2783932_1482.html?mc=b_001_00002


덧글

  • FCMS관리팀 2013/08/29 13:40 #

    특이하지만 좀 비싸네요... 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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