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투협 8일부터 정기검사 돌입 증권가 소식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금융감독원이 오는 8일부터 금융투자협회에
대한 정기검사에 돌입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9일부터 금투협에 대한 사전검사에
돌입해 오는 8일부터 본검사를 실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3년마다 행해지는 금투협에 대한 정기검사 성격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사전검사를 이미 시행하고 있고 본검사 돌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
명했다.

이 관계자는 "협회 예산부터 회원사에 관한 사항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포괄적인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검사는 이달말까지 진행된다.

금투협은 그동안 회장의 고액 연봉, 외유성 출장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금감원은 금투협이 회원사의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이와 관련된 예산 내역도 꼼꼼
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원문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