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SW협회, 삼성 타이젠 정규 교육과정 개설 IT뉴스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협회내 교육기관인 OLC센터를 통해 타이젠 온라인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과 플랫폼 개발로 나뉘며, 초급에서 중급 개발자까지 타이젠 기반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입문자와 초급 개발자를 위한 타이젠 애플리케이션 개발과정은 12월부터 무료로 제공되고 이후 웹앱과 웨어러블 프로그래밍, 플랫폼 개발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 OLC센터 타이젠교육과정 개설

협회 측은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OLC센터를 타이젠 플랫폼의 확산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하는 동시에, 공개SW 기반 실무 중심형 인재육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호성 한국공개SW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교육 개소로 더 많은 개발자들이 타이젠 플랫폼과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공개SW 생태계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효건 삼성전자 부사장은 “공개SW가 다가올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이끌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IoT 기술도 타이젠 플랫폼처럼 공개SW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문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20511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