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채권파킹' 금융사 거래정지…최대 6개월(상보) 증권가 소식

<<금융당국 징계내용 추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금융감독원에서 업무정지, 기관경고를 받은 기관 여섯곳에 대해 최대 6개월간 신규거래를 제한하기로 했다.

2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금감원에서 업무정지를 받은 맥쿼리투자신탁운용과 유안타증권, 기관경고를 받은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아이엠투자증권에 대해 최대 6개월간 거래를 정지하기로 했다.

맥쿼리투자신탁운용은 우체국예금, 보험의 채권의 신규거래가 6개월간 정지됐고,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은 1개월 신규거래가 제한됐다.

유안타증권은 우체국예금, 보험의 단기자금과 금융상품 거래의 2개월 정지, 신영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은 1개월 신규거래가 정지됐다.

지난달 28일 금융당국은 맥쿼리운용이 증권사 채권중개인과 사전에 약속하고 4천600억원 규모의 채권을 파킹해 투자일임재산을 부적절하게 운용한 혐의로 맥쿼리운용과 유안타증권 등에 대해 업무 일부 정지 등 제재를 취한 바 있다.

맥쿼리운용과 유안타증권은 금감원으로부터 각각 3개월, 1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원문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