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대세, 관건은 ‘데이터 연결 및 관리’ IT뉴스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앞으로 클라우드 도입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보안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 클라우드 표준 모델 하이브리드= 업계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적용 업무나 애플리케이션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워크로드에 따라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향후 클라우드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보안과 성능, 제어,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적절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올해 8월 시스코가 IDC와 공동으로 전세계 17개국의 3,400여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했거나 도입할 계획인 기업의 44%가 프라이빗을 퍼블릭(37%)보다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프라이빗 선호도는 40%로 퍼블릭 클라우드 37%보다 다소 앞섰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리소스 사용 개선 규모 확장 요청 응답 시간 단축 그리고 기업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리소스 확보 등의 이점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선호도는 프라이빗보다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IDC의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의 64%, 국내 기업의 62%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되고 호환되지 않은 데이터 사일로 문제 해결해야 = 이처럼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주류를 이루고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표준 모델로 자리를 굳힐 것으로 전망되지만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 단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서로 격리되고 호환되지 않는 데이터 섬(silo)가 혼재돼 있어 클라우드 간 데이터를 이동하기 어렵다는 점이 그것이다. AWS, 윈도우 애저, 구글 등 클라우드 간 끊김없는 데이터 이동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데이터 이동의 어려움은 클라우드 구축이 지연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퓨팅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아웃소싱할 수는 있지만 일단 데이터가 생성되고 그 데이터가 존재하는 한 데이터 제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는 제어하는 것과 다양한 환경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제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바로 데이터 연결 및 관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서 매우 까다롭고 중요한 문제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관련 업체들이 공급하고 있는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들은 바로 이러한 데이터 관리나 보안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안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T 업계의 다수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 공급에 나서고 있다. 넷앱, 더존비즈온, IBM, VM웨어, 시스코, 오라클, 틸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아이티엑스 등 업체별로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을 살펴본다.

넷앱, ‘데이터 패브릭으로 클라우드간 데이터 이동 보장 = 넷앱은 데이터 패브릭(Data Fabric)’이라는 비전으로 고객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의 데이터 관리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넷앱의 데이터 패브릭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개별 데이터 요소를 단일한 통합 아키텍처에 결합해 공통의 프레임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고립되고 호환되지 않는 환경을 원활하게 연결하며,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 제어 및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수준이나 요구에 따라 클라우드간 데이터 이동이 원활해지며 통일된 관리 세트로 이기종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도 투명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또 일관된 정책을 적용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넷앱 데이터 패브릭의 주요 특징은 크게 데이터 관리, 데이터 형식, 데이터 이동 등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넷앱은 데이터 패브릭 비전을 앞세워 데이터센터의 현대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데이터 보호 혁신 플래시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속도 향상 등 3가지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전세계 400야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들과 275개의 관련 파트너들이 넷앱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 9곳 모두 넷앱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K, SaaS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D, 게임 개발 전문 업체 N사 등이 대표적인 고객이다.

더존비즈온 ‘D-Cloud Private Edition’ = 더존비즈온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어 지난 2013년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출시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공급중인 ‘D-Cloud Private Edition 2.0’은 기업 내부의 격리된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솔루션으로, 그 동안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했던 중요 데이터의 외부 보관과 종속성 문제를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 자체 전산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D-Cloud Private Edition 2.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업무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사용자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점이다. 기업 업무 포털로써 유저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으며, 웹에서는 물론 웹 접근 없이도 로컬 PC의 바탕화면에서 클라우드 업무환경의 주요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100인 미만 기업부터 500인 이상 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합하도록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한편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프라 구성을 최적화해 도입 비용 및 관리 부담을 대폭 줄였다.

기존 하이퍼브이(Hyper-v) 기반으로만 구성됐던 플랫폼을 2.0 버전에서는 최근 각광 받는 오픈스택(OpenStack)까지 함께 지원하면서 각 기업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개발시간과 비용까지 효율적으로 낮추게 됐다.

D-Cloud Private Edition의 고객사는 에이플러스에셋이 대표적이다.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 위치한 D-Cloud 센터의 최신 인프라를 활용해 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DR(재해복구)센터 구축 서비스 및 데이터 백업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 한축 ‘CBPS’ = IBMIaaS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프라이빗 및 컨설팅까지 오픈 표준과 시스템 관리 툴을 포함한 포괄적인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IBM이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는 ‘CBPS(Cloud Builder Professional Services)’로서,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CBPS는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물론 공공기관, 금융권, 헬스케어 등 특화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기존의 IT인프라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한다.

CBPS는 다양한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하며 계획, 적용, 통합, 자동화와 구현 등 6개의 프로세스로 적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준다. 여기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소프트레이어와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IT 자산들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워크로드에 적합한 인프라를 구성하고 보안 등의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IBM프라이빗 클라우드 CBPS를 기존 IT 인프라에 적용하면 새로운 시장 진출 시간을 단축시키고, 운영을 단순화하며, 민첩성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VM웨어, 포괄적인 가상화 솔루션으로 ‘SDDC’ 지향 = VM웨어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 Center)’ 및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들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기존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VM웨어의 SDDC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상화 플랫폼인 vSphere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NSX,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 Virtual SAN vCloud Suite 제품군으로 실현되고 있다.

NSX는 네트워크 및 보안 모델을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으로, 네트워크를 사용 목적에 따라 다변화해 활용할 수 있어 민첩하고 경제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이 가능하다.

Virtual SAN은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으로, 하이퍼바이저 통합 스토리지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공한다. x86 서버로부터 내부의 자기 디스크와 플래시 장치를 풀링하여, 가상 머신을 위한 유연하고 고성능의 데이터 저장소를 생성한다.

VM웨어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어플라이언스인 EVO:RAIL과 오픈스택을 지원하는 솔루션도 발표해 기업이 보다 획기적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VO: RAIL의 경우 어플라이언스 전원을 켜고 몇 분 내에 가상 머신을 생성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VM웨어는 “SDDC를 구축한 기업은 하드웨어 설비투자비용은 최대 31%, 하드웨어 구성 비용은 49% 절감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은 100%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AWS 견제 = 시스코는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세계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인 아마존 고객사를 파고드는 전략을 펴고 있다. 또 시스코의 장비를 운용하고 있으면서 타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고객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시스코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시스코 오픈스택 클라우드 플랫폼은 2014~2015년에 인수한 미국 메타클라우드와 피스톤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AWS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비용은 오히려 AWS에 비해 저렴하며 보안성도 높다는 게 시스코 측의 주장이다.

시스코의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시스코의 포괄적인 클라우드 전략인 인터클라우드의 한 축이다. 인터클라우드는 세상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려면 각 국가, 기업, 조직 사이에 산재해 있는 클라우드를 연결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삼고 있다. 기업들도 경제적으로 신속하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적용운영하려면 모든 클라우드를 통합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 오라클은 현재 모든 제품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며,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업표준기술인 자바를 사용해 기업이 시스템의 도입, 확장 및 이동을 원할 때, 번거로운 재입력과 이관과정을 최소화하고 기업 내부로 이동도 쉽게 하도록 하는 개방적인 통합 클라우드 비전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구축, 확장, 운영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Oracle Cloud Platform Services)는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관리를 간소화해 기업의 제품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절감을 지원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표준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로 구성돼 있다. 그 구성 요소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Database Services) 자바 서비스(Java Services) 개발자 서비스(Developer Services) 웹 서비스(Web Services) 모바일 서비스(Mobile Services) 문서 서비스 사이트 서비스(Sites Services) 분석 서비스(Analytics Services)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엑사데이타 서비스(Oracle Database Cloud Exadata Service) 오라클 아카이브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Archive Storage Cloud Service) 오라클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와 빅데이터 SQL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Big Data Cloud Service and Big Data SQL Cloud Service) 오라클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Integration Cloud Service) 오라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Mobile Cloud Service) 오라클 프로세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Process Cloud Service)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은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57월 현재 전세계적으로 1,800개가 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 20위권 내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중 19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틸론, VDI 망분리 사업 주력 = 틸론이 공급하는 구축형 클라우드 솔루션은 Dstation Lstation Astation 등이다.

Dstation은 서버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이며, Lstation은 리눅스 하이퍼바이저 기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솔루션이다. 그리고 Astation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서버에 설치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운영체계와 관계없이 다양한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한 솔루션이다.

주요 타깃 시장은 망 분리 및 자료 유출 방지 스마트워크 및 모바일 오피스 중소 사업장 및 전문 업종 정보보호 등이다.

주요 고객 사례로 근로복지공단 VDI 망분리 구축, 국내 사법기관 망분리 사업 등이 있다.

틸론의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은 2015년 상반기 기준 약 22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3분기 이후 금융권 망 분리 등 초대형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올해 총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정도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 클라우드의 핵 ‘HCP’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의 핵심 제품은 히타치 콘텐트 플랫폼(Hitachi Content Platform, 이하 HCP)이다.

HCP는 확장성과 보안이 뛰어난 기업용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로서, IT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대용량비정형 데이터의 비용 효율적인 저장과 보호보존검색을 지원한다. 또한 멀티테넌시, 액티브-액티브 복제기능, 아마존 S3와 같은 클라우드 프로토콜 지원 등 차별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HCP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해 데이터 계층화 기능을 지원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한다.

특정 벤더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상호간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데이터 이동을 엄격한 보안 조건을 보장하면서 지원한다.

HCP에 저장된 메타데이터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암호화 및 DPL(Data Protection Levels) 등 데이터 보호 기능으로 더욱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의 구현이 가능하다.

HCP는 클라우드 환경에 필수적인 멀티테넌시 기능과 가상화, 확장성, 프로비저닝 등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다.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필요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부서별, 업무별, 용도별 등 다양한 분류 기준에 맞춰 제공할 수 있다.

파일 동기화 및 공유 솔루션으로 익히 알려진 HCP 애니웨어(HCP Anywhere)HCP와 함께 파일 데이터 저장, 공유, 동기화, 보호, 분석 및 검색을 조율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하반기에 히타치 스케일-아웃 플랫폼(Hitachi Scale-out Platform, 이하 HSP)을 출시할 예정이다. HSP는 빅데이터용 확장형 플랫폼으로, 펜타호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기능을 제공한다.

효성아이티엑스,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 무장 = 효성아이티엑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클라우드 플랫폼(xtrmCloud), 클라우드 서버(xtrmCOMPUTE), 클라우드 스토리지(xtrmSTORAGE v1.1),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xtrmBOX), CDNPaaS 플랫폼(xtrmCDN) 등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xtrmCloud는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형태의 IaaS 구축을 위한 솔루션으로,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한다.

xtrmCOMPUTE는 개방성과 유연성을 갖춘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서, 높은 확장성과 효율적인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xtrmSTORAGE v1.1은 온 프레미스,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스토리지 하드웨어의 제약을 넘어 선형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효성아이티엑스는 이러한 클라우드 솔루션 외에 HCCP(Hybrid Convergence Cloud Platform)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효성아이티엑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xtrmSTORAGETM v2.0의 아마존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 xtrmBOX를 앞세워 클라우드 SaaS 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원문 : http://www.bi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59